Gsat · S1 2026 · EXAM PREP

Gsat 수리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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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AT 수리논리 공략

20문항/30분 — 계산기 없는 전쟁을 유형과 절차로 이긴다

수리논리는 20문항 / 30분, 문항당 평균 약 1분 30초입니다. 계산기 사용 불가 — 암산·필산만 허용되며, 두 축은 응용수리(방정식 활용 계산)와 자료해석(표·그래프 해석)입니다. 비중은 응용수리 소수(통상 2~3문항, 추정) / 자료해석 대다수(통상 17~18문항, 추정)로, 이 시험은 자료를 빠르게 읽고 어림으로 비교하는 능력을 측정하는 시험이지 어려운 방정식을 푸는 시험이 아닙니다. 이 가이드는 그 30분을 넘는 유형별 사고법·함정·시간 배분을 정리하고, 자체 출제 14문항 문제은행(정답·해설)을 붙였습니다. 변동·비공개 항목은 모두 추정·공고별 확인으로 명시했습니다.

삼성 GSAT · 수리논리 20문항/30분 ·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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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AT 수리논리 공략 범위

수리논리 한 페이지 지도 → 구조와 계산 무기, 응용수리·자료해석 유형별 사고법, 함정과 시간 배분, 그리고 문제은행. 아래 순서 그대로 읽으면 됩니다.

01 · 구조

먼저, 이 30분의 구조부터 머리에 새겨라

수리논리는 20문항 / 30분이다. 산술적으로 문항당 약 1분 30초. 하지만 이 평균값을 그대로 믿으면 무너진다. 진짜 구조는 따로 있다.

항목내용
문항 수20문항
제한 시간30분 (문항당 평균 약 1분 30초)
계산기사용 불가 — 암산·필산만
두 축응용수리(방정식 활용 계산) + 자료해석(표·그래프 해석)
비중응용수리 소수(통상 2~3문항, 추정) / 자료해석 대다수(통상 17~18문항, 추정)
시간 운영영역별 30분 독립 타이머, 영역 간 시간 이월 불가

여기서 가장 중요한 한 줄은 "자료해석이 대다수"라는 점이다. 비중 수치(응용수리 2~3 / 자료해석 17~18)는 연도·회차마다 흔들리는 추정값이라 단정할 수 없지만(공고별 확인), "자료해석이 핵심 축"이라는 방향성만큼은 분명하다. 즉 이 시험은 자료를 빠르게 읽고 어림으로 비교하는 능력을 측정하는 시험이지, 어려운 방정식을 푸는 시험이 아니다.

함정 (구조 차원) — "20문항 30분이면 한 문제에 1분 30초씩 쓰면 되겠네"라고 균등 배분하면 진다. 자료해석 한 세트는 표 읽기·조건 파악만으로 30초가 날아간다. 시간은 균등이 아니라 "확보 우선순위"로 배분해야 한다(아래 07 시간 배분에서 다룬다).

계산기가 없다는 사실은 전략을 통째로 바꾼다. 정확한 값을 구하려 하지 마라. 47,328 ÷ 1,892 같은 식을 끝까지 나눌 필요가 없다. 약 25배인지 어림만 하면 선택지가 갈린다. 이 가이드의 모든 전략은 "정확값 대신 근사·어림·약수"라는 한 문장에서 파생된다.

02 · 계산 기술

계산기 없는 전쟁의 3대 무기: 어림 · 약수 · 근사

본격적인 유형 전에, 모든 문항을 관통하는 계산 기술 셋부터 손에 쥐자. 이게 없으면 어떤 유형 전략도 작동하지 않는다.

무기 ① 어림(올림·버림으로 자릿수 맞추기). 큰 수의 곱·나눗셈은 앞 두 자리 + 자릿수로만 처리합니다. 예: 하루 평균 1,180잔, 한 잔 마진 920원의 하루 마진 총액 자릿수는? 1,180 ≈ 1,200, 920 ≈ 900 → 1,200 × 900 = 1,080,000, 즉 약 108만 원. 끝자리까지 1,180 × 920 = 1,085,600을 구하느라 30초 쓸 이유가 없습니다. 핵심 규칙: 한쪽을 올렸으면 다른 쪽은 버려라. 오차가 서로 상쇄되어 어림값이 참값에 가까워집니다.

무기 ② 약수(분수로 바꿔 약분). 소수 곱셈은 분수로 바꿔 약분하면 빨라집니다(예: ×0.25 = ÷4, ×0.125 = ÷8).

무기 ③ 근사(증감률은 분모 통일로 크기 비교). 가상 자료에서 'A 부문 매출이 1,250억에서 1,480억으로 늘었다, 증가율은?'이라면 정확값은 (1,480 − 1,250) / 1,250 = 230 / 1,250 = 18.4%. 어림으로 가면 1,250의 10%는 125, 20%는 250, 증가분 230은 250보다 조금 작으니 '20% 살짝 아래' → 선택지 ① 14% ② 18% ③ 23% ④ 30% ⑤ 36%에서 ②번이 바로 찍힙니다. 단, 선택지가 18.2/18.4/18.6처럼 촘촘하면 어림이 위험하니 그때만 정밀 계산으로 전환합니다.

% ↔ 분수 변환표. % 계산은 소수로 곱하지 말고 분수로 바꿔 약분하는 게 빠르다.

퍼센트분수활용
50%1/2반으로
25%1/44로 나눔
20%1/55로 나눔
12.5%1/88로 나눔
33.3%1/33으로 나눔
75%3/44로 나누고 ×3

예제. 840명의 25%는? 풀이: 25% = 1/4 → 840 ÷ 4 = 210. 840 × 0.25를 세로셈으로 하지 마라.

예제 (근사 비교). A제품은 320 → 360, B제품은 510 → 560으로 늘었다. 증가율이 더 큰 쪽은? 풀이: A의 증가율 = 40/320 = 1/8 = 12.5%. B = 50/510 < 50/500 = 10%. 따라서 A가 더 크다. 두 분수를 끝까지 % 변환하지 않고, "40/320은 1/8(=12.5%), 50/510은 1/10(=10%) 부근" 수준의 근사 비교로 끝낸다.

함정 — 분모가 다른 두 분수를 "분자가 큰 쪽이 증가율도 크다"고 착각하기 쉽다. B의 증가량(50)이 A(40)보다 크지만 증가율은 A가 크다. 증감"량"과 증감"률"을 가르는 것은 분모(기준값)다.

03 · 응용수리

응용수리 — 빈출 6종 핵심 개념과 즉답 공식

응용수리는 문항 수가 적지만(통상 2~3문항, 추정), 유형이 정해져 있어 공식만 손에 익히면 가장 확실한 득점원이 된다.

유형핵심 관계식풀이 키
거리·속도·시간거리 = 속도 × 시간단위 통일(시속↔분속), 마주봄=속도 합, 따라잡음=속도 차
농도(소금물)소금량 = 농도 × 소금물소금량 보존(섞어도 소금 총량 불변)
일률(작업량)작업량 = 일률 × 시간전체 일 = 1로, 일률은 1/시간
경우의 수·확률곱의 법칙 / 합의 법칙여사건(1−P) 활용, "적어도"는 여사건
정가·원가·이익률정가 = 원가×(1+이익률), 판매가 = 정가×(1−할인율)기준이 원가인지 정가인지 확인
평균·가중평균평균 = 합 / 개수인원이 다르면 가중평균

3-1. 거리·속도·시간 — "단위 통일"이 8할. 예제: 둘레가 1.8km인 호수를 갑은 분속 75m, 을은 분속 105m로 같은 지점에서 반대 방향으로 동시에 출발했다. 처음 만나는 데 걸리는 시간은? 풀이: 반대 방향 → 둘이 합쳐서 둘레만큼 좁히면 만난다. 합 속도 = 75 + 105 = 180m/분. 거리 = 1.8km = 1,800m(단위 통일!). 시간 = 1,800 ÷ 180 = 10분. 함정: 1.8km를 1,800m로 바꾸지 않고 1.8 ÷ 180을 하면 0.01이 나와 엉뚱한 값이 된다. 거속시는 단위환산 오류가 가장 흔한 실점 포인트다.

3-2. 농도 — "소금량은 보존된다." 절차가 손에 붙으면 40초 안에 끝난다.

예제. 농도 8%의 소금물 200g과 농도 13%의 소금물 300g을 섞었다. 섞은 소금물의 농도는?
  • 1소금량을 따로 구한다: 200 × 0.08 = 16g, 300 × 0.13 = 39g.
  • 2총소금량 = 16 + 39 = 55g, 총소금물량 = 200 + 300 = 500g.
  • 3농도 = 55 ÷ 500 = 11%.
정답 11%. 공식을 '기억'하지 않고 '소금량은 보존된다'는 절차를 실행했을 뿐입니다. 절차가 손에 붙으면 40초 안에 끝납니다.

같은 원리로: 8% 소금물 300g에 물 100g을 더 부으면 농도는? 소금량은 변하지 않는다 → 300 × 0.08 = 24g. 물을 더해 전체는 400g. 새 농도 = 24/400 = 6%. 함정: "물을 부었으니 농도도 비례해서 줄겠지"라며 8%를 그냥 깎으려 하면 틀린다. 분자(소금)는 그대로, 분모(전체)만 늘었다는 구조를 잡는 게 전부다.

3-3. 일률 — "전체 일을 1로." 예제: 한 보고서를 혼자 하면 A는 6시간, B는 12시간 걸린다. 둘이 함께 하면? 풀이: A의 1시간 일률 = 1/6, B = 1/12. 합 = 1/6 + 1/12 = 3/12 = 1/4. 전체(1)를 1/4 속도로 → 4시간. 함정: "6과 12의 평균이니 9시간 부근"이라 찍으면 틀린다. 일률은 속도의 합이지 시간의 평균이 아니다. 함께 하면 항상 각자보다 빨라야 한다(4시간 < 6시간).

3-4. 경우의 수·확률 — "적어도"는 여사건. 예제: 동전을 3번 던질 때 적어도 한 번 앞면이 나올 확률은? 풀이: "적어도 한 번"의 반대 = "한 번도 안 나옴" = 모두 뒷면 = (1/2)³ = 1/8. 따라서 1 − 1/8 = 7/8. 함정: "적어도"를 정면으로 (1번)+(2번)+(3번)으로 더하면 경우가 많아 시간만 잡아먹는다. 여사건(1 − P)으로 우회하는 게 정석.

3-5. 정가·원가·이익률 — "기준이 무엇인가." 예제: 원가 12,000원 상품에 25% 이익을 붙여 정가를 매겼다가, 정가의 20%를 할인해 팔았다. 개당 이익은? 풀이: 정가 = 12,000 × 1.25 = 15,000원. 판매가 = 15,000 × 0.8 = 12,000원. 이익 = 0원. 함정: "25% 올렸다가 20% 내렸으니 5% 남네"는 틀린 직관이다. 올릴 때 기준(원가 12,000)과 내릴 때 기준(정가 15,000)이 다르기 때문이다. % 더하기·빼기로 합치면 안 된다.

3-6. 가중평균 — "인원이 다르면 단순평균 금지." 예제: A팀 10명의 평균 점수는 80점, B팀 30명의 평균은 60점. 두 팀 전체 평균은? 풀이: 전체 합 = 10×80 + 30×60 = 2,600. 전체 인원 40명. 평균 = 2,600/40 = 65점. 함정: (80+60)/2 = 70점이라 답하면 틀린다. 인원이 많은 B팀(60점) 쪽으로 평균이 끌려가 65점이 된다. 가중평균은 항상 인원 많은 쪽에 가깝다.

04 · 자료해석

자료해석 — 이 시험의 본진

자료해석은 단일 자료이해 / 증감률 / 비중 / 빈칸추론 / 수열형 자료계산 / 자료변환(표↔그래프) / 자료추론(복합)으로 나뉜다. 비중이 압도적(통상 17~18문항, 추정)이므로 자료해석에서 승부가 난다. 자료해석 한 문항을 푸는 표준 절차를 먼저 박아두자.

단계할 일
① 발문 먼저"옳은 것" vs "옳지 않은 것", "개수" 여부 확인
② 표 구조 파악행/열이 무엇인지, 단위(%, 억, 천 명)가 무엇인지
③ 선택지 스캔계산 없이 판별되는 선택지부터(대소만 보면 되는 것)
④ 어림 계산정확값 대신 근사·약수로 후보 압축
⑤ 소거명백히 틀린 선택지 제거 후 남은 것만 정밀 확인

4-1. 증감률 — 분모 통일 비교. 증감률 = (변화량 / 기준값) × 100. 핵심은 둘 다 계산하지 말고 비교만 하라는 것. 예제: 분기별 매출(억 원)이 1분기 250 → 2분기 300 → 3분기 330 → 4분기 360일 때 전 분기 대비 증가율이 가장 큰 분기는? 풀이: 2분기 50/250 = 1/5 = 20%, 3분기 30/300 = 1/10 = 10%, 4분기 30/330 ≈ 9%2분기. 3분기와 4분기는 증가량이 같아도(30) 분모가 큰 4분기가 더 작다는 점에 주의. 함정: "매출 절대액이 가장 많이 늘어난 분기"와 "증가율이 가장 큰 분기"는 다른 질문이다. 발문이 "증가율"인지 "증가량"인지 반드시 확인하라.

4-2. 비중(구성비) — 착시 주의. 비중 = 부분 / 전체. 예제: 참가자가 1년 차에 총 400명 중 신입 120명, 2년 차에 총 600명 중 신입 150명. 신입 비중의 변화는? 풀이: 1년 차 = 120/400 = 30%, 2년 차 = 150/600 = 25%. 신입 수는 늘었지만(120→150) 비중은 줄었다(30%→25%). 함정 (비중 착시): "신입이 30명 늘었으니 비중도 올랐겠지"는 틀렸다. 전체가 더 빠르게(400→600, 50% 증가) 늘어 비중은 오히려 하락했다. 분자가 늘어도 분모가 더 빨리 늘면 비중은 감소한다.

4-3. 빈칸추론 — 합계·소계로 역산. 표 안에 빈칸이 있으면 보통 합계나 다른 행/열의 관계로 역산할 수 있다. 예제: 아래 표에서 (가)에 들어갈 값은? (단위: 명)

부서합계
개발84(가)140
영업6045105
합계144(나)245

풀이: (가) = 개발 합계 − 남 = 140 − 84 = 56. 검산: (나) = 56 + 45 = 101, 총합 144 + 101 = 245 ✓. 함정: 빈칸 문제는 빈칸 하나만 채우면 끝나는 게 아니라, 그 값으로 다른 선택지의 진위까지 판별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빈칸을 구한 뒤 선택지를 다시 읽어라.

05 · 자료변환·자료추론

자료변환·자료추론(복합) — 가장 까다로운 묶음

최근 경향으로 복합조건형·그래프복합형·단위환산형 증가, 비교추론형 강화, 난이도 중상이 꼽힌다(추정·공고별 변동). 자료변환·자료추론이 바로 그 중상 난도의 본체다.

5-1. 자료변환(표 ↔ 그래프). 표의 수치를 그래프로 옮길 때 틀린 그래프를 찾는 형태가 많다. 모든 점을 검산할 시간이 없으니, 가장 튀는 한 점만 확인한다. 예제: 연도별 값이 10 → 25 → 20 → 40일 때, 이를 막대그래프로 옮긴 4개 선택지 중 틀린 것을 찾으라면? 전략: 모든 막대를 재지 말고, 방향이 바뀌는 지점(2년 차→3년 차에서 25→20으로 하락)만 본다. 이 하락을 상승으로 그린 그래프가 있으면 그게 오답이다. 변곡점·최댓값·최솟값 같은 특이점 한두 개로 소거하는 게 핵심. 함정: 그래프 선택지는 "대략 비슷해 보이게" 만들어 둔다. 절대 눈대중으로 "맞는 것 같다"고 넘기지 말고, 최댓값과 증감 방향이라는 두 특이점만은 꼭 대조하라.

5-2. 자료추론(복합) — 전칭 함정의 온상. 여러 자료를 묶어 "반드시 참인 것"을 고르는 유형. "항상·모든·매년" 같은 전칭 표현이 들어간 선택지가 함정의 단골이다. 예제: "매년 A의 값이 B보다 컸다"는 선택지가 있다. 5개 연도 중 4개 연도는 A > B이지만 한 해만 A < B라면? 풀이: "매년"은 전칭이다. 단 한 해라도 어긋나면 거짓. 4개가 맞아도 1개 반례로 틀린 선택지가 된다. 함정 (전칭 함정): "대체로 그렇다"와 "항상 그렇다"는 천지차이다. 전칭 선택지는 반례 하나만 찾으면 즉시 소거할 수 있어 오히려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전칭 표현을 보면 "예외는 없나?"부터 의심하라.

06 · 공통 발문

공통 발문 유형 — "옳은 것 / 옳지 않은 것 / 개수형"

내용을 다 풀어도 발문을 잘못 읽으면 0점이라 따로 떼어 다룬다.

발문처리법
옳은 것을 고르시오맞는 것 1개 찾으면 끝. 나머지는 안 봐도 됨
옳지 않은 것을 고르시오틀린 것 1개 찾기. 나머지가 맞아 보여도 함정
옳은 것의 개수는?모든 선택지를 다 판별해야 함(가장 오래 걸림)

함정 (발문 뒤집기) — GSAT 함정의 절반은 "옳은 것"을 묻는 줄 알고 푼 문제가 사실은 "옳지 않은 것"을 묻고 있던 경우다. 발문에 동그라미를 치는 습관을 들여라. 특히 "옳지 않은"의 '않은'은 작게 인쇄되어 눈에 안 들어온다.

함정 (개수형) — "옳은 것의 개수"는 선택지 ㄱ~ㄹ를 전부 검증해야 해서 시간이 가장 많이 든다. 시간이 부족하면 개수형은 후순위로 미루는 것도 전략이다.

07 · 시간 배분

30분을 이기는 시간 배분 — "자료해석 우선 확보"

핵심 전략어가 바로 "자료해석 우선 확보"다. 비중이 압도적이고(통상 17~18문항, 추정), 한 세트로 여러 문항이 묶여 나오면 자료를 한 번 이해한 비용으로 여러 문항을 회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라운드대상원칙
1라운드 (~18분)자료해석 본진표를 읽으면 묶인 문항을 연속 처리. 막히면 즉시 ★ 표시 후 넘김
2라운드 (~7분)응용수리공식이 바로 떠오르는 거속시·농도·일률 위주
3라운드 (~5분)★ 표시 + 개수형미뤄둔 고난도·개수형 정리

핵심 원칙 셋. (1) 30초 룰. 한 문항에서 30초 안에 실마리가 안 잡히면 ★ 표시 후 넘긴다. 한 문항에 매달리다 쉬운 3문항을 못 푸는 게 최악이다. (2) 자료해석 세트는 통째로. 표를 한 번 이해했으면 그 표에 딸린 문항을 전부 처리하고 떠나라. 다시 돌아와 표를 재해석하는 비용이 가장 비싸다. (3) 응용수리는 "아는 것만" 빠르게. 공식이 즉시 떠오르는 유형은 1분 안에 끝나는 확정 득점원이다. 단, 세팅이 복잡한 경우의 수 문제는 미뤄도 좋다.

함정 (시간 차원) — 시험 초반 어려운 자료추론 한 문제에 3~4분을 쏟으면, 그 뒤의 쉬운 증감률·비중 문항을 손도 못 댄 채 시간이 끝난다. 쉬운 것부터 확보하는 게 총점을 올리는 길이다.

의사결정 트리문항을 보고 →
 ├─ 정답을 안다 ─────→ 마킹
 ├─ 1~2개로 후보를 좁혔다 → 마킹 (근거 있는 소거)
 └─ 전혀 모른다(무근거) ──→ 비운다

핵심은 "무근거 추측은 비우고, 근거 있는 소거는 푼다"는 한 문장이다. 선택지 5개 중 3개를 논리로 지운 상태는 "찍기"가 아니라 확률을 끌어올린 풀이다. 반대로 아무 근거 없이 번호를 고르는 것은, 감점 가정이 맞다면 기댓값이 깎인다.

08 · 함정 카탈로그

대표 함정 총정리 — 6대 실점 패턴

대표 함정을 한 표로 압축한다. 시험 직전 이 표만 다시 봐도 된다.

#함정정체방어법
1단위환산 오류km↔m, 시속↔분속, 억↔만 혼동식 세우기 전 단위부터 통일
2증감률 vs 증감량"더 많이 늘었다"≠"증가율이 크다"분모(기준값) 확인. 률은 분수 비교
3비중 착시분자 늘어도 분모가 더 빨리 늘면 비중 감소부분·전체를 분수로 함께 보기
4전칭(모든·항상) 함정한 번의 반례로 거짓전칭 표현엔 반례부터 찾기
5발문 뒤집기"옳은" vs "옳지 않은" 착각발문에 동그라미
6일부만 계산해 소거선택지 한 부분만 보고 정답 단정후보 좁힌 뒤 남은 것은 끝까지

종합 함정 — 위 함정들은 단독이 아니라 겹쳐서 나온다. 예컨대 자료변환 문제에 "매년(전칭) + 증가율(률) + 천 명 단위(환산)"가 한꺼번에 박혀 있는 식이다. 그래서 절차(04의 5단계)를 몸에 익혀 기계적으로 점검하는 것이 사람의 직관보다 안전하다.

09 · 채점

채점 메커닉을 의식한 마지막 전략 — 감점·과락·합격선

오답 감점(찍기 방지)이 적용되는 것으로 통용되며, 확신 없는 문항은 비워두는 전략이 권장된다. 정답률(정확도)이 단순 풀이 개수보다 중요하다. 다만 분명히 선을 긋자. 정확한 감점 비율은 삼성 공식 미공개다. 업계에서 "정답수 − 오답수 × 0.25" 같은 추정이 돌지만, 이는 단일 추정치로 신뢰도가 낮다 — 감점이 존재한다는 정도(추정)까지만 받아들여라. 합격선(커트라인)도 비공개다. "상위 20~30%"라는 수치는 추정·비공개이며 직군·계열사·연도별로 달라 고정값이 없다(공고별 확인). 영역별 과락이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추정·공고별 확인). 즉 수리에서 너무 적게 맞으면 추리를 잘해도 위험할 수 있다.

감점 공식을 몰라도 '오답에 페널티가 있고 빈칸엔 페널티가 없다'는 메커닉만 알면 의사결정은 충분합니다. 20문항 가상 영역에서(아래 숫자는 설명용 가상 모델), A: 18문항 풀이(정답 12·오답 6·빈칸 2), B: 14문항 풀이(정답 12·오답 2·빈칸 6). 두 사람 다 정답은 12개로 같지만, 오답에 어떤 형태로든 감점이 작동한다면 오답이 적은 B가 더 유리합니다. A가 무리하게 푼 4개(정답 0·오답 4)는 점수를 깎기만 했습니다. 결론은 공식이 아니라 방향입니다: 정답 가능성이 충분히 낮은 문항은 찍기보다 비우는 쪽이 기대값에서 유리할 수 있고, 확보 가능한 문항부터 정확히 가져가는 게 무작정 많이 푸는 것보다 낫습니다. 단, 계수도 합격선도 비공개이므로 떠도는 공식으로 합불을 역산하는 데 에너지를 쓰지 마세요.

결론 — 감점이 있다고 통용되는 이상, 전부 찍기보다 정답률 관리가 합리적이다. 0에 가까운 확률로 찍느니, 선택지를 2개로 좁힌 문항에 에너지를 쓰는 게 기대값이 높다. 단, 정확한 감점 계수는 비공개이므로 "찍으면 무조건 손해"라고 극단적으로 굳히지도 마라 — 2개까지 좁혔다면 찍는 게 유리할 수 있다. 결국 핵심은 확실한 문항을 한 문항이라도 더 확보하는 것이고, 그 길은 "자료해석 우선 확보 + 30초 룰"이다.

예제 풀이 · 무료 모범답안

계산기 없이 왕복 평균 속력 구하기 · 산술평균의 함정

Q [수리논리 · 응용수리]. 민수가 집에서 도서관까지 갈 때는 시속 60km, 같은 길을 돌아올 때는 시속 40km로 운전했다. 이 왕복 구간의 평균 속력으로 옳은 것은?  ① 45km/h ② 46km/h ③ 50km/h ④ 52km/h ⑤ 48km/h
  • 1핵심은 평균 속력 = 총거리 ÷ 총시간이지, 두 속력의 산술평균이 아니라는 것. (60+40)÷2 = 50을 고르면 가장 많이 틀리는 함정(③)에 걸린다.
  • 2편도 거리를 계산이 편한 값으로 잡는다. 60과 40의 공배수인 120km로 두면 분수가 사라진다.
  • 3갈 때 시간 = 120 ÷ 60 = 2시간, 올 때 시간 = 120 ÷ 40 = 3시간.
  • 4총거리 = 240km, 총시간 = 5시간 → 평균 속력 = 240 ÷ 5 = 48km/h.
  • 5어림 검산: 왕복 평균 속력은 두 속력의 조화평균이라 항상 느린 쪽(40)에 더 가깝게, 중앙값 50보다 작게 나온다. 이 사실만으로 50 이상인 ③·④는 즉시 소거된다.
정답 ⑤ 48km/h. 계산기 금지 환경에서는 '정확값 집착'을 버리고 어림·비율 감각으로 선택지를 소거하는 것이 곧 점수다.
용어집

핵심 용어 — 수리논리

직무적성검사(GSAT)
삼성 신입 채용에서 직무 수행에 필요한 인지능력을 측정하는 온라인 적성검사. 현행 구조는 2영역(수리논리 20문항/30분 + 추리 30문항/30분)·총 50문항·60분이며, 영역별 30분이 독립으로 운영되고 영역 간 시간 이월은 불가하다.
응용수리
방정식·비례 등으로 푸는 계산형 수리 유형. 거리·속도·시간, 농도(소금물), 일률(작업량), 경우의 수·확률, 정가·원가·이익률, 수열 등을 다룬다. 수리논리에서 소수 비중(통상 2~3문항으로 추정, 공고별 변동)을 차지한다.
자료해석
표·그래프를 읽고 계산·비교·추론하는 수리 유형. 단일 자료이해, 증감률, 비중, 빈칸추론, 자료변환(표↔그래프), 자료추론(복합) 등을 포함한다. 수리논리의 대다수 비중(통상 17~18문항으로 추정, 공고별 변동)을 차지하는 핵심 영역이며, 계산기 사용 불가라 근사값·어림 계산이 속도의 관건이다.
증감률
값이 기준 대비 얼마나 변했는지를 비율(%)로 나타낸 것. (나중 값 − 처음 값) ÷ 처음 값 × 100으로 계산하며, 분모가 처음 값(기준)이라는 점이 핵심이다. 변화의 절대량인 '증감량'과 혼동하면 안 되며, 절대량이 같아도 기준이 다르면 증감률은 달라진다.
비중
전체에서 부분이 차지하는 몫. 부분 ÷ 전체 × 100으로 계산한다. 상대값이므로 비중(%)이 커져도 전체(분모)가 줄면 절대량은 오히려 감소할 수 있다('비중 착시'). 비중 변화와 절대량 변화를 묶어 단정하면 안 된다.
오답 감점
틀린 답에 불이익을 주는 채점 방식(찍기 방지용 역배점). 감점이 존재한다는 점은 통용되나 정확한 감점 비율(예: 오답 × 0.25 같은 계수)은 삼성 공식 미공개로 신뢰도 낮은 추정이다. 전략적으로는 확신 없는 문항을 비워두는 편이 권장되고, 풀이 개수보다 정답률(정확도)이 중요할 수 있다.
과락
영역별 최저 기준에 미달하면 다른 영역 점수와 무관하게 탈락하는 채점 메커닉. GSAT에 영역별 과락이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세부 기준은 비공개(추정·공고별 확인)다. 한 영역에 올인하고 다른 영역을 버리는 전략을 위험하게 만드는 요인이다.
합격선(커트라인)
GSAT를 통과하는 기준 점수. 비공개이며, 업계에서 상위 약 20~30% 수준이라는 추정이 돌지만 직군·계열사·연도별로 달라 공개된 고정값이 없다(추정·비공개·공고별 확인). 특정 %를 단정해 합격 여부를 판단하는 것은 근거가 없다.
자주 묻는 질문

GSAT 수리논리 자주 묻는 질문

시험 중 계산기를 써도 되나요?

안 됩니다. 계산기 사용 불가이고 암산과 필산(손계산)만 허용됩니다. 특히 수리논리는 20문항을 30분(문항당 약 1분 30초)에 처리해야 하므로, 정확한 값을 끝까지 계산하는 습관이 오히려 독이 됩니다. 근사·비율 어림이 속도의 관건입니다.

오답 감점 공식이 정확히 어떻게 되나요?

오답 감점(찍기 방지)이 적용되는 것으로 통용되지만, 정확한 감점 공식은 삼성이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수험판의 '오답 0.25점 감점' 같은 구체 계수는 추정입니다. 따라서 정확한 점수 계산식을 짜서 '이만큼 찍어도 된다'고 역산하는 것은 불가능하고 위험합니다. 전략은 '오답을 줄이고 빈칸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방향까지만 신뢰하세요.

옛날 기출(과거 GSAT)로 공부해도 되나요?

구조가 통째로 바뀌었기 때문에 '그대로' 쓰면 위험합니다. 과거 GSAT는 오프라인 5영역(언어논리·수리논리·추리논리·시각적사고·상식)·160문항·140분이었으나, 현행은 온라인 2영역(수리논리·추리)·50문항·60분입니다. 언어논리·시각적사고·상식이 사라졌으니 이 세 영역을 붙들면 나오지 않는 것을 공부하는 셈입니다. 다만 수리·추리 영역의 유형 자체는 이어지므로 그 부분만 골라 쓰면 도움이 됩니다.

합격선(커트라인)이 어떻게 되나요?

비공개입니다. 수험판에서 통용되는 '상위 약 20~30% 수준'이라는 수치는 업계 추정치일 뿐이며, 합격선은 직군·계열사·연도·회차마다 달라 '몇 점 맞으면 붙는다'는 절대 기준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특정 %를 단정해 합격 여부를 판단하는 것은 근거가 없습니다.

온라인 시험이라는데,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요?

독립된 응시 장소와 장비(PC+웹캠, 스마트폰 모니터링캠), 지정 풀이용지를 갖춰야 합니다. 영역별 30분 타이머가 따로 돌고 영역 간 시간 이월이 안 되므로, 수리논리(20문항/30분)를 25분 만에 끝냈다고 그 5분이 추리로 넘어가지 않습니다. 화면으로만 문제를 보고 지정 용지에 손으로 푸는 흐름은 종이 시험과 체감이 다르니, 모니터-용지 간 시선 이동과 화면 스크롤·문항 이동 동선을 미리 모의로 연습해 두세요.

학습 전략

수리논리 학습 방법

GSAT는 지식 시험이 아니라 속도·정확도·신경 관리 시험입니다. 수리논리 20문항을 30분에 풀어야 하는 구조에서 "다 풀 수 있느냐"는 애초에 잘못된 질문이고, 정답은 "제한 시간 안에 가장 많은 점수를 확보하는 의사결정을 자동화했느냐"입니다. (1) 1주차 · 유형 파악과 자기 진단: '이 문제는 무슨 유형인가'를 0.5초 안에 말할 수 있도록 유형 지도(응용수리: 거리·속도·시간/농도/일률/경우의 수·확률/비율·방정식/원가·이익률/나이·시계/수열, 자료해석: 단일 자료이해/증감률/비중/빈칸추론/수열형 자료계산/자료변환/자료추론)를 외우고, 진단으로 약점을 찾습니다. (2) 2주차 · 약점 보강과 풀이 절차 표준화: 약점은 재능 문제가 아니라 절차 부재 문제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농도는 '① 각 용액의 소금량을 따로 적는다 → ② 총소금량 ÷ 총소금물량', 일률은 '① 전체 일 = 1 → ② 단위시간 일률 분수 표기 → ③ 합산', 증감률은 '① 기준값(분모) 먼저 동그라미 → ② 변화량 ÷ 기준값' 같은 표준 절차를 손에 붙입니다. (3) 3주차 · 실전과 시간 압박: 풀세트(20문항/30분)로 30분이라는 적에 몸을 적응시키고 '버리는 기술'을 배웁니다. 30초 룰로 가망 없는 문항을 넘기고, 자료해석을 먼저 확보하며, '내가 버린 문제가 정말 버릴 만했나'까지 복습합니다. (4) 4주차 · 마무리와 재현성: 새 것을 배우지 않고 손에 익은 것을 재현 가능하게 만듭니다. 온라인 응시 리허설(웹캠·모니터링캠·풀이용지·환경 셋업)로 실력 외 변수를 0으로 줄이고, 필요한 수치를 한 번에 받아 적고 화면을 떠나 종이에서 끝내는 동선을 굳힙니다. (5) 계산기 금지 환경이므로 정확값 집착을 버리고 어림·약수·근사를 기본기로 삼되, 선택지가 촘촘할 때만 정밀 계산으로 전환합니다. (6) 유형별 비중·감점 공식·합격선처럼 변동·비공개인 항목은 단정하지 말고 응시 회차의 공식 공고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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