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at · S1 2026 · EXAM PREP

Gsat 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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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AT 추리 공략

30문항 30분 — 머리가 아니라, 몸에 밴 절차가 이긴다

GSAT 추리는 30문항 / 30분, 즉 문항당 평균 약 1분입니다. 수리논리(문항당 약 1분 30초)보다도 호흡이 빠릅니다. "한 문제를 깊게 푸는 능력"이 아니라 "30개를 정해진 절차로 빠르게 처리하는 능력"을 보는 시험이라, 점수를 가르는 건 머리가 아니라 유형별 표준 절차의 자동화입니다. 이 가이드는 명제 · 조건추리 · 도형추리 · 도식추리 · 어휘추리 · 독해추론 여섯 유형의 사고 절차와 함정, 그리고 추리 전용 문제은행 19문항을 정리합니다. 유형별 문항수·비중처럼 변동·비공개인 항목은 모두 추정·공고별 확인으로 명시했습니다.

삼성 GSAT · 추리 영역 · 30문항/30분 · 한국어
목차 · 추리 영역을 한 페이지로

GSAT 추리 시험 범위

추리의 주요 유형은 명제 · 조건추리 · 도형추리 · 도식추리 · 어휘추리 · 독해추론입니다(출처에 따라 어휘추리 대신 '문단배열'을 별도 유형으로 보기도 함). 아래는 이 가이드가 다루는 전체 골격입니다.

평가

GSAT 추리 평가 방식

아래는 표준 시험 캐논으로 정리할 수 있는 범위만 담았습니다. 유형별 비중·감점 공식·합격선처럼 변동·비공개인 항목은 추정·비공개·공고별 확인으로 명시합니다. 응시 회차의 공식 공고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항목내용비고
문항 수 · 시간30문항 · 30분 (문항당 평균 약 1분)수리논리(20문항/30분)와 함께 총 50문항·60분. 온라인 비대면(원격 감독형).
출제 유형명제 · 조건추리 · 도형추리 · 도식추리 · 어휘추리 · 독해추론출처에 따라 어휘추리 대신 '문단배열'을 별도 유형으로 보기도 함.
시간 운영영역별 30분 독립 타이머영역 간 시간 이월 불가. 수리논리에서 5분이 남아도 추리로 못 가져온다.
유형별 비중연도·공고별 변동 (추정)시중의 "조건추리 40% 이상" 같은 수치는 추정치이며 고정값이 아님. 비중을 외워 특정 유형에 베팅하지 말 것.
오답 감점통용(메커닉 존재)찍기 방지 역배점이 적용되는 것으로 통용. 단 정확한 감점 계수는 비공개·추정 · 단정 금지. 확신 없는 문항은 비우는 전략이 권장.
영역별 과락추정·공고별 확인영역별 과락이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짐. 추리에 올인하고 수리논리를 버리는 전략은 위험.
합격선(커트라인)비공개·추정직군·계열사·연도별로 달라 공개된 고정값 없음. 떠도는 '상위 몇 %'는 추정치이며 단정 금지.
유형 지도 · 시간 배분

유형 지도와 시간 배분 전략

추리에서 가장 흔한 실점은 "어려워서 못 푼 문제"가 아니라 "발문을 잘못 읽은 문제"입니다. '반드시 참'과 '참일 수 있는'을 헷갈리고, '옳은 것'과 '옳지 않은 것'을 뒤집어 읽습니다. 어떤 유형이든 발문에 동그라미부터 치고 시작하세요.

유형핵심 도구체감 시간난이도(상대)
명제대우·삼단논법·벤다이어그램빠름(30~50초)저~중
조건추리표 정리·경우 분기느림(1분 30초~)
도형추리행/열 규칙 읽기중간저~중
도식추리기호 역추론느림
어휘추리관계 판별빠름
독해추론참·거짓 / 강화·약화중간저~중

시간 배분의 원칙은 하나입니다: 빠른 유형(명제·어휘)에서 시간을 벌어 느린 유형(조건추리·도식추리)에 쏟는다. 조건추리 한 문제에 막혀 3분을 쓰면 어휘추리 3개를 통째로 날립니다. 모든 문제의 배점은 같으니, 막히면 표시하고 넘어가세요.

페이스 감 잡기(자작 예시): 어휘추리 같은 빠른 유형 6문항을 평균 30초에 처리하고(180초), 조건추리·도식추리 같은 무거운 유형 4문항에 각각 3분을 쓰면(720초) 소계 900초. 30분(1,800초) 예산에서 남은 시간은 900초 = 15분이고, 이 안에 나머지 20문항을 처리해야 하니 남은 문항당 평균은 45초입니다. 무거운 유형 한 문항에 3분을 쓰는 순간 다른 곳의 평균이 1분 밑으로 깎입니다 — "이 문항에 쓰는 1분은 다른 문항에서 빌려온 1분"이라는 감각이 핵심입니다.

함정: 유형별 문항수·비중은 연도·공고별 변동이 큽니다. 비중을 외워서 "조건추리만 잡으면 된다"는 식으로 베팅하지 마세요. 공고별로 확인하고, 모든 유형의 절차를 갖춰 두는 게 정석입니다.

예제 풀이 · 무료 모범답안

명제 · 대우와 삼단논법은 화살표로 푼다

핵심 규칙 하나: "A이면 B이다"가 참이면 "B가 아니면 A가 아니다"(대우)도 반드시 참입니다. 반면 역("B이면 A")과 이("A가 아니면 B가 아니")는 참이 보장되지 않습니다. 명제를 보면 무조건 화살표로 적고, 그 자리에서 대우도 함께 적어 둡니다. 삼단논법은 화살표를 사슬처럼 잇는 것입니다.

Q [추리 · 명제]. (가) 야근을 하는 사람은 모두 커피를 마신다. (나) 숙면을 취하는 사람은 커피를 마시지 않는다. 반드시 참인 것은?
  • 1화살표로 변환: (가) 야근 → 커피, (나) 숙면 → ¬커피.
  • 2사슬 연결을 시도. (가)의 결론은 커피, (나)는 ¬커피로 시작점이 안 맞는다 → (가)의 대우 ¬커피 → ¬야근으로 방향을 맞춘다.
  • 3연결: 숙면 → ¬커피 → ¬야근. 따라서 숙면 → ¬야근(숙면을 취하는 사람은 야근을 하지 않는다), 그 대우 야근 → ¬숙면도 참. 선택지가 이 둘 중 하나로 위장돼 나온다.
함정(역/이의 덫): '야근을 하지 않는 사람은 숙면을 취한다'(¬야근 → 숙면)는 결론의 역이라 보장되지 않는 틀린 선택지입니다. 화살표 방향을 손으로 확인하지 않고 말로 읽으면 거의 다 걸립니다.
용어집

추리 핵심 용어

명제
참·거짓이 분명히 가려지는 문장. 추리 영역의 형식논리는 주로 정언명제 4종(전칭긍정 A·전칭부정 E·특칭긍정 I·특칭부정 O)을 다루며, 여기에 역·이·대우, 삼단논법, 벤다이어그램을 도구로 결론을 도출한다. '모든·항상'의 전칭과 '어떤·일부'의 특칭 구분이 함정 포인트다.
대우
명제 'P이면 Q이다'(P→Q)에서 가정과 결론을 맞바꾸고 둘 다 부정한 것, 즉 'Q가 아니면 P가 아니다'(¬Q→¬P). 원명제와 항상 참·거짓이 일치(동치)한다. 반면 역(Q→P)과 이(¬P→¬Q)는 원명제의 참이 보장되지 않는다. 추론을 안전하게 끌고 갈 수 있는 두 방향(원명제·대우) 중 하나다.
삼단논법
두 전제에서 하나의 결론을 끌어내는 형식추론. 기본형은 P→Q, Q→R이면 P→R로 전제를 사슬처럼 잇는 것이다. 전제가 직접 안 이어지면 대우로 변환해 연결한다. 전제가 특칭(어떤)이면 전칭(모든) 결론을 내릴 수 없으며, 두 전제에 매개념이 정확히 공유돼야 사슬이 성립한다.
조건추리
흩어진 여러 조건을 결합해 배열(순서·위치), 매칭(대응·연결), 진위(참거짓·거짓말쟁이형)를 확정하는 추리 유형. 표 정리·진리표·경우의 수 분기를 도구로 쓴다. 추리 영역에서 비중이 가장 크고 상대적으로 고난도로 알려져 있다(유형별 비중은 추정치이며 공고별 변동). 경우가 여러 개 남을 때 '반드시 참'과 '가능'의 구분이 정답을 가른다.
도형추리
행렬(매트릭스) 형태로 배치된 도형에서 행·열을 따라 적용되는 규칙(회전·대칭/반전·색반전·이동)을 찾아 빈칸 도형을 추론하는 유형. 규칙은 한 줄에서 확정한 뒤 다른 줄로 교차검증해야 한다. 회전 방향·각도, 좌우반전과 180도 회전의 혼동, 색반전의 주기가 함정 포인트다.
도식추리
기호(연산 규칙)가 입력 문자열을 출력으로 바꾸는 과정을 보고 각 기호의 의미를 역추론한 뒤, 새 입력에 규칙을 적용하는 추리 유형. 보통 같은 기호 세트를 공유하는 묶음(클러스터) 형태로 출제된다. 입력→출력 방향, 순환(Z→A, 9→0) 처리, 기호 연쇄 시 적용 순서가 함정이다.
어휘추리
단어 사이의 관계(유의·반의·상하(포함)·부분-전체 등)를 이용한 유추 유형. 대표 형식은 단어유추(A:B = C:?), 관계판별형, 괄호·빈칸형이다. 먼저 A:B의 관계를 한 문장으로 못 박고 그 관계를 C:?에 그대로 옮기는 것이 핵심이며, 관계가 모호하면 선택지를 역대입해 같은 관계가 성립하는 쌍을 고른다.
독해추론
지문을 근거로 '반드시 참/거짓'을 판별하거나, 주장을 강화·약화하는 진술을 고르거나, 논리적 오류를 식별·반박하는 추리 유형(일부 출처는 문단배열을 별도 유형으로 둠). 지문이 보장하는 범위 안에서만 추론해야 하며, 외부 상식 동원 금지, '필연(반드시 참)'과 '개연(그럴듯함)'의 구분이 관건이다.
오답 감점
틀린 답에 불이익을 주는 채점 방식(찍기 방지용 역배점). 감점이 존재한다는 점은 통용되나 정확한 감점 비율(예: 오답 × 0.25 같은 계수)은 삼성 공식 미공개로 신뢰도 낮은 추정이다. 전략적으로는 확신 없는 문항을 비워두는 편이 권장되고, 풀이 개수보다 정답률(정확도)이 중요할 수 있다.
과락
영역별 최저 기준에 미달하면 다른 영역 점수와 무관하게 탈락하는 채점 메커닉. GSAT에 영역별 과락이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세부 기준은 비공개(추정·공고별 확인)다. 한 영역에 올인하고 다른 영역을 버리는 전략을 위험하게 만드는 요인이다.
자주 묻는 질문

GSAT 추리 자주 묻는 질문

GSAT 추리는 몇 문항을 몇 분에 푸나요?

추리는 30문항 / 30분, 즉 문항당 평균 약 1분입니다. 수리논리(문항당 약 1분 30초)보다도 호흡이 빠릅니다. 영역별 30분 타이머가 따로 돌고 영역 간 시간 이월이 안 되므로, 수리논리를 25분 만에 끝냈다고 그 5분이 추리로 넘어가지 않습니다. 각 영역을 독립된 30분 게임으로 연습하세요.

추리 유형별 비중은 어떻게 되나요? 조건추리만 잡으면 되나요?

유형별 문항수·비중은 연도·공고별 변동이 큽니다. 시중에서 "조건추리 40% 이상"처럼 도는 숫자가 있지만 이는 추정치이며 고정값이 아닙니다. 비중을 외워서 "조건추리만 잡으면 된다"는 식으로 베팅하지 마세요. 공고별로 확인하고, 여섯 유형(명제·조건추리·도형·도식·어휘·독해추론)의 절차를 전부 갖춰 두는 게 정석입니다.

옛날 기출(과거 GSAT)로 추리를 공부해도 되나요?

구조가 통째로 바뀌었기 때문에 '그대로' 쓰면 위험합니다. 과거 GSAT는 오프라인 5영역(언어논리·수리논리·추리논리·시각적사고·상식)·160문항·140분이었지만, 현행은 온라인 2영역(수리논리·추리)·50문항·60분입니다. 옛 '추리논리'의 유형 분류가 현행 추리(명제·조건추리·도형·도식·어휘·독해추론)와 1:1로 맞지 않을 수 있으니, 유형명이 아니라 풀이 메커니즘 기준으로 자료를 고르세요. 독해·논리는 사라진 게 아니라 추리 영역의 '독해추론' 유형으로 흡수됐을 뿐, 별도 영역이 아닙니다.

오답 감점 공식이 정확히 어떻게 되나요? 모르는 문제는 찍어야 하나요, 비워야 하나요?

오답 감점(찍기 방지)이 적용되는 것으로 통용되지만, 정확한 감점 공식은 삼성이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수험판의 '오답 0.25점 감점' 같은 구체 계수는 추정입니다. 따라서 정확한 점수 계산식을 짜서 '이만큼 찍어도 된다'고 역산하는 것은 불가능하고 위험합니다. 규율은 한 문장입니다: 정답을 알거나 선택지를 1~2개로 좁혔다면(근거 있는 소거) 마킹하고, 전혀 모르는 무근거 추측은 비웁니다. 선택지 5개 중 3개를 논리로 지운 상태는 '찍기'가 아니라 확률을 끌어올린 풀이입니다.

합격선(커트라인)이 어떻게 되나요?

비공개입니다. 수험판에서 통용되는 '상위 약 20~30% 수준'이라는 수치는 업계 추정치일 뿐이며, 합격선은 직군·계열사·연도·회차마다 달라 '몇 점 맞으면 붙는다'는 절대 기준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특정 %를 단정해 합격 여부를 판단하는 것은 근거가 없습니다. 난이도는 응시자 전원에게 동일하고 합격선은 상대적으로 형성되니, 어려운 회차라도 한 문제에 무너지지 말고 다음 문항으로 가는 규율만 지키세요.

온라인 시험이라는데, 추리 풀이는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요?

독립된 응시 장소와 장비(PC+웹캠, 스마트폰 모니터링캠), 지정 풀이용지를 갖춰야 합니다. 화면으로만 문제를 보고 지정 용지에 손으로 푸는 흐름은 종이 시험과 체감이 다릅니다. 도식추리는 입력·출력을 세로로 정렬해 자릿수 대조가 쉽게, 조건추리는 표 칸을 먼저 그리고 확정/배제(○/✗)를 채우는 식으로 풀이용지 동선을 미리 정해 두고, 모니터-용지 간 시선 이동을 모의로 연습해 두세요. 버린 문항 번호를 한쪽에 적어 두고 시간이 남으면 그 번호만 회수합니다.

학습 전략

추리 학습 방법 · 운영 원칙

추리는 읽기보다 반복이 보상받는 영역입니다. 명제를 보면 손이 자동으로 대우를 적고, 조건추리를 보면 자동으로 표를 그리고, 도식추리를 보면 자동으로 입력·출력을 자릿수로 쪼개는 — 그 반사신경을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운영 원칙은 세 가지입니다. (1) 발문 먼저 동그라미. '반드시 참 / 옳지 않은 것 / 강화'를 잘못 읽으면 정답을 알고도 틀립니다. (2) 빠른 유형에서 벌어 느린 유형에 쓴다. 명제·어휘는 30~50초 컷, 조건추리·도식추리는 막히면 표시 후 회군합니다. 한 문항에서 30초 안에 풀이 방향이 안 잡히면 일단 표시하고 떠나는 '30초 룰'을 쓰되, 조건추리·도식은 2분을 넘기면 이탈합니다. 조건추리 한 문제에 4분을 쏟아 맞혔다면 그 4분이면 평균 1분짜리 추리 문항을 4개 볼 수 있었습니다 — 어려운 문제의 기회비용은 그 문제 점수가 아니라 그 시간에 풀 수 있었던 여러 쉬운 문제의 합입니다. (3) 종이에 남겨라. 화살표·표·격자·자릿수 — 머릿속 계산은 시간압박 속에서 반드시 새어 나갑니다. 손이 기억을 대신하게 하세요. 마킹 규율은 정답·근거 있는 소거 → 마킹 / 무근거 추측 → 비움입니다(오답 감점은 통용되나 계수는 비공개·추정). 마지막으로, 유형별 비중·문항수는 추정이고 공고별로 변합니다. "이번엔 조건추리가 많을 거야" 같은 도박을 하지 말고, 여섯 유형 절차를 전부 갖춘 채로 시험장에 들어가세요. 추리는 머리 좋은 사람이 아니라 절차가 몸에 밴 사람이 이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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